1988년 대한민국 최초로 전자제품 유통전문기업 ‘전자랜드’. NPR이 전자랜드의 홍보 총괄 파트너사로 선정되었습니다.
1985년 서울시의 용산전자단지 조성 도시계획사업 시행에 따라 1988년 대한민국 최초의 전자전문 양판점사업을 개시한 전자랜드는 지난 30여년동안 국내 전자유통을 리드해 왔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동양을 대표하는 전자 전문 양판점으로 발전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랜드는 다양한 제품구성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통, 저렴한 가격, 그리고 쇼핑의 편리함으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신 IT제품, 영상가전, 주방가전 등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자제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으며, 전국 110여개 직영점을 운영 중입니다.
전자랜드는 국내 최초 무료 폐가전 수거, 전국 무료배송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을 창단,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전자 전문 유통회사답게 매장은 고객 친화적인 산뜻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입 경쟁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1호점인 용산 전자랜드는 고속전철의 역사 용산역사와도 근접하여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다양한 대중교통의 노선으로 편리함을 더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제품 유통구조의 혁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전자랜드는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더 나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삶의 전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NPR과 함께 점점 진화해가는 전자랜드의 모습,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