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 ‘2019서울모터쇼’가 지난 4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 내렸습니다. 올해는 21개 완성차 브랜드, 통신사, 에너지 기업, 부품사 등 총 22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행시기가간 중 약 63만 여 명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습니다. NPR은 이번 모터쇼에서 홍보를 총괄 운영했습니다. 이로써 NPR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서울모터쇼 홍보를 담당해 우수한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프레스데이(3월 28일)와 퍼블릭데이(3월 29일~4월 7일)를 포함해 총 11일 동안 열린 서울모터쇼에는 국내외 약 2,600명 이상의 기자들이 현장을 찾아 열띤 취재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NPR은 행사기간 내내 프레스센터 운영, 보도자료 제공, 인터뷰 지원 등 전방위에서 취재 활동을 도왔으며, 그 결과 약 7천여 건 이상의 기사가 게재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NPR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 등을 보유한 강소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브리핑 기회를 다수 마련했습니다. 모터쇼 기간 중 평일 4회 개최된 브리핑에는 언맨드솔루션, 모빌테크, 차봇, 대창모터스, 로턴 등 15개사가 참여했습니다. 본 행사는 향후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참여기업과 규모 등을 더욱 확대해 강소기업들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모터쇼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참가한 기자분들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기업의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차기 모터쇼는 2021년 열립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로 정해졌습니다.
더욱 새로워질 21년 모터쇼를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