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은 PR,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된 홍보회사로, 현재 창업 5년차를 맞이한 ‘중견급 신생회사’이다.

단순한 업력뿐 아니라 그간의 고객 및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살펴보면 그 표현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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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직후 서울시, 경기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등 굵직한 정부기관은 물론, SK텔레콤, 삼성전자, 한화, 두산 등  유수의 대기업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중소, 중견기업, 스타트업까지 1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초기 3년만에 영입하며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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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모터쇼, BOF(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칸라이언즈서울(칸광고제in한국), 부산국제광고제(ADSTAR) 등  굵직한 국제행사의 홍보 총괄 집행회사로 연속 선정되기도 하는 등 글로벌 홍보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