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은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디지털 홍보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해 타타대우모빌리티에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는 것!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인생트럭’이라는 주제로 2020년에 1편, 2022년에 2편을 드라마 형식으로 이미 제작한바 있고, 올해 제작하는 3편은 1&2편의 스토리와 연결성을 가지면서도 완결을 내야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또한 올해 30주년을 맞은 타타대우모빌리티의 기념행사에서도 상영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전세계에서 방문한 귀빈들이 봤을 때도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숙제도 있었습니다.
저희 NPR은 타타대우의 실무팀 뿐만 아니라 사장님과의 미팅도 진행하며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니즈를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울림을 줄 수 있도록, 또 타타대우의 차량을 운행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트럭커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이 되도록 기획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캄캄한 도로를 달리고 있는 트럭커 분들에게 힘이 되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력있는 분들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NPR 총괄 기획 하에 국내 최고의 감독님, 작가님, 촬영팀, 배우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스토리보드
촬영 장소 헌팅
그리고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본사가 있는 군산의 곳곳을 누비며 며칠간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트럭으로 전국을 누비고 계신 트럭커분들의 노고와 사회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서 또 한 번 감사하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상의 말미에 넣은 문구처럼,
“타타대우와 삶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21만 트러커분들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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