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jpeg

홍보 전문 그룹 NPR의

최신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NPR 스케치] 2016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2013년부터 시작한 시민참여형 복합문화예술축제입니다. 아리랑의 창조적 가치를 확산하고, 아리랑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청춘! 아리랑’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청춘토크콘서트’에서는 ‘사랑’, ‘여행’, ‘취업&퇴사’ 세가지 테마로 청년들 아픔을 어루만지고 희망을 전했습니다.

‘춤춰라아리랑’에서는 전인권, MC스나이퍼, 술탄오브더디스코, 분리수거밴드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아리랑을 개성 있게 편곡해 청춘들을 응원하는 공감의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청춘불패줄다리기는 파편화된 개인이 아니라 2천명의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가 하나되는 이상적인 사회를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축제가 결합된 ‘한국형 퍼레이드’ 판놀이 길놀이에서는 아리랑과 전통 국악을 부르고 연주하는 ‘판놀이’와 거대한 행렬을 이루는 ‘길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아리랑을 뽐내면 1만원이 기부되는 ‘당신이아리랑’은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조직위 추산에 따르면 약 15만여명이 광화문광장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덕분에 공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NPR은 아리랑을 통해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결합을 도모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언론홍보, 현장 취재지원, 프레스센터 운영 등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