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의 PR 파트너로서, 2022년부터 GM의 기업, 사내홍보, 산하 브랜드인 쉐보레, GMC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GM의 국내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 진행된 ‘제너럴 모터스 2024 신년 기자간담회’ 소식을 NPR 스토리를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지난해 GM 한국사업장의 주요 성과와 2024년도 핵심 사업을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GM은 ▲얼티엄(Ultium)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2종을 포함한 신차 4종 출시 ▲쉐보레•캐딜락•GMC 브랜드의 포지셔닝 전략 ▲온스타(Onstar) 서비스 론치와 서울서비스센터 오픈 ▲ACDelco(에이씨델코) 서비스 확대 등 자동차를 접점으로 한 모든 영역에서 오직 GM만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니크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영향력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중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 GM 한국사업장의 최고 리더십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수석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사장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됐습니다.
NPR은 GM의 지난해 눈부신 성과와 올해 첫 비즈니스 행보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 기획부터 진행 및 언론 보도까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의 홍보 이벤트를 구현했습니다.
총 2회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요 언론사 100곳 이상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행사는 총 160여 건 이상의 관련 기사가 게재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NPR은 공식 PR 파트너로서 제너럴 모터스(GM)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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