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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전문 그룹 NPR의

최신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NPR 스케치] 쉐보레 새로운 트렌트 세터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NPR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의 PR 파트너로서, 지난해부터 GM의 기업, 제품(쉐보레, GMC), 사내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 내수와 수출에서 무서운 실적을 보이며, 장안의 화제로 불리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의 론칭 이벤트 소식을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TRAX CROSSOVER on the AVENUE' 미디어 쇼케이스는 GM 본사가 위치한 미국 디트로이트 제퍼슨 애비뉴를 구현함과 동시에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가진 아메리칸 정통 DNA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편안한 주행성능과 SUV의 다목적성을 겸비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갖춰 출시 전부터 시장 내 큰 기대감을 일으켰습니다.


NPR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가진 특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차의 사전 커뮤니케이션부터 언론 보도, 총 72km 구간으로 구성된 테스트 드라이브까지. 대중과 미디어를 타깃으로 하는 홍보 이벤트를 구현했습니다.



이중 백미는 바로 쇼케이스 였는데요,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외 주요 언론사 132곳을 포함한 약 252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날에만 총 600여 건 이상의 기사가 게재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7일(영업일 기준) 만에 신차 계약 건수 1만 3천 대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쉐보레의 대표 차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울러 탁월한 주행성능과 디자인,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 중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23년 상반기 기준, 총 73,000대를 해외에 판매하며 출시 네 달 만에 올해 누적 순위 6위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정통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쉐보레’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제시하며 한국 자동차 시장에 멀티 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는 제너럴 모터스(GM)까지.


NPR은 공식 PR 파트너로서 제너럴 모터스(GM)가 새로운 트렌드 세터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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