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changing Education"
패스트캠퍼스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교육’이 한 사람의 인생을 가장 크게 바꿀 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하는 창업멤버들의 생각으로 설립됐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현재 산업 트렌드에 맞춰, 실무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 주역의 역할이 될 수 있는 환경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이강민 대표는, 2014년 2월에, 패스트트랙아시아의 CIC였던 패스트캠퍼스의 팀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이후 스타트업 교육에 한정되어있던 패스트캠퍼스 교육분야를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
이언스, 크리에이티브, 파이낸스 등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이강민 대표는 7년 만에 ‘성인 실무교육’이라는 시장에서는 생소했던 타겟의 교육 분야를 선도하며 업계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 시켰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현재,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서서, ’커리어 액셀러레이터(Career Accelerator)’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 성인들이 지금 있는 곳에서 내 눈이 향하는 곳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비슷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원하는 곳으로의 취업과 이직을 돕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지난 7년은 실무 교육 콘텐츠, 디지털 스킬 콘텐츠 기획의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8개 분야(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마케팅, 영상/디자인, 직장인 필수스킬, 파이낸스, 외국어, 콜로소)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4명으로 시작했던 회사는 어느새 330여 명의 임직원으로 성장했고,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고객 48만 명의 대한민국 성인 고객을 확보하며 성장폭을 크게 늘렸습니다. 매해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 작년인 2020년에는 매출액 420억을 달성했으며, 풀타임 교육을 수료한 분들의 81.64%가 6개월 이내에 원하는 직장과 직업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습니다.
최근에는 IT 개발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기업인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취업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철저한 개발 교육부터 취업 준비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네카라쿠배 프론트엔드 취업완성 스쿨’로도 언론 및 취업준비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모집한 ‘네카라쿠배 프론트엔드 취업완성 스쿨’ 1기는 단 15명만 선발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4,185명이 지원하면서 27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NPR은 2021년부터 패스트캠퍼스의 PR 마케팅사로 선정되어, 더욱 새로운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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