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는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 하는 국내유일 국 제 광고 어워드이자, 창조&기술 컨버젼스 축제입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로 1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국제광고제이자 아시아 최대 국제광고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NPR은 2017, 2018년에 거둔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에도 공식 PR파트너사로 홍보 총괄 및 프레스센터 운영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 세계 순수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테크놀로지 두 분야의 Top-Class 전문가들이 모여,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최신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설득이 아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60개국 2만 2천 편 이상의 광고작품을 출품 목표로 하고 있는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광고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 맞춘 질적인 변화도 다양하게 시도합니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는 기존 크리에이티브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 외 순수예술, 스포츠, 젠더, 1인 마케팅 등으로 구성을 확대합니다. 전시에서는 “Please, Save My Earth”라는 주제로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세계공익광고특별전도 진행합니다. 10여개국 130여개 이상의 공익광고 작품을 통해 부산국제광고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NPR은 부산국제광고제의 오랜 PR파트너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2019 부산국제광고제와 관련된 다양하고 가치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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