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이 기존 CSR 파트너십 외에 오비맥주의 마케팅 파트너로 새롭게 선정되었습니다.
NPR의 전담 인플루언서 마케팅팀에서 인플루언서 서칭부터 컨택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고객사가 주류 브랜드로서의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함께 기여할 예정입니다.
오비맥주 (https://www.ob.co.kr)는 지난 90여년간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 입니다. 매년 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최상의 제품과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스, 카스 화이트, 카스 라이트, 카스 0.0, 한맥, OB라거, 버드와이저, 호가든, 스텔라 아르투아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20대를 겨냥한 발포주 ’필굿’, 국내 최초의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 라즈베리의 달콤함을 담은 과일 맥주 ‘호가든 로제’, 산뜻한 허브티와 같은 2.5도 저도주 밀맥주 ‘호가든 보타닉’ 등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SNS로 통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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