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여의도에 오픈한 ‘더 코노셔(The Connoisseur)’는 숙박 운영 전문브랜드 더위크앤홈즈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레지던스입니다.
더 코노셔는 ‘어느 분야의 전문가’를 뜻하는 단어 ‘코노셔’의 의미를 담아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아지트를 표방합니다. 전 객실에 세탁·취사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국회의사당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하이엔드 멤버십 라운지 ‘살롱 드 여의도’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미팅룸, 호텔급 라운지를 갖추고 있어 업무 미팅은 물론 워크샵, 소규모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NPR은 ‘더 코노셔(The Connoisseur)’의 PR 파트너로 선정되어 론칭 홍보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더 코노셔는 프라이빗함이 강조된 편의시설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나를 위한 온전한 휴식’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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